낭만적인 빈 반 베이를 따라 자리하고 있는 랄리아는 순수한 천혜의 자연이 한 폭의 그림과 같은 풍경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바쁜 세상을 잊고 고요한 숲과 푸른 자연의 바다, 붉게 노을지는 장관을 탁 트인 풍경과 함께 만끽하세요. 최고의 요리와 정감있는 현지인, 최고의 서비스가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오직 투숙객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평온과 함께 마음의 평화를 누려보세요.

나트랑의 자연은 사파이어빛 푸른 바다와 무한하게 펼쳐진 금빛 모래사장, 파도가 찰싹이는 평화로운 섬, 바삐 움직이는 어촌 풍경까지 다양한 풍경을 선사하는 자연을 만나보세요. Lonely Planet 매거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한 곳으로 선정된 바 있었던 나트랑은 Tripadvisor에서 꼽은 10곳의 새로운 아시아 여행지 중 한 곳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나트랑 시내에서 닌 반 베이까지 차량으로 30분만 이동하시면 깨끗한 산과 숲, 두둥실 떠있는 흰 구름, 천혜의 청정 바다, 초록으로 가득한 열대 숲이 있는 숨은 천국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최고의 평화를 만날 수 있는 베이에 어서 오세요.
나트랑행 비행기를 이용하시면 깜라인 공항에서 바로 픽업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랄리아 웰컴 라운지, 랄리아 보트 부두는 도심에서 북쪽으로 단 16km 거리에 있습니다. 쾌속정을 이용하시면 랄리아 닌 반 베이까지 15분 밖에 소요되지 않습니다.